그동안 폰카로 찍은 야옹이들

사이좋게 자고 있는 야옹이들

거기에 이불을 덮어줘 보았다

공부 좀 하려하면 이모양 ㅋㅋ

닝겐의 잠자는 포즈가 편안해 보여 따라해 보았다.jpg

데칼코냥이

태극무냥(?)

간만의 무릎냥 그런데 보일러 가동 하고 난 뒤부터는 수시로 올라오더라 방바닥이 뜨거운가?

시옷자 입이 예쁘게 나오게 하려면 하늘을 보게 하면 된다 한손을 번쩍 치켜들면 본능적으로 쳐다본다 ㅋㅋ

사이좋은 야옹이들 ㅋㅋ 서로 핥아주고 있다가 전화기 들이대니까 시선이 집중됐다

드래곤볼 선두 할아버지.jpg 아마 카린 이라는 이름이었던 듯 하다 가만히 바라보면 선두를 줄 것만 같다

닝겐의 티비 보는 자세가 편안한 것 같아 따라해 보았다.jpg 

너무나 편해 보이는 자세로 능청스럽게 티븨를 보더라